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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드스포일러

어둡고 치열한 전젱이 시작된다! 미드 몹 시티(MOB CITY)




오늘은 새롭고 흥미로운 미드 몹 시티(MOB CITY)를 소개해 드립니다.


몹 시티(MOB CITY)는 1940 ~50년대의 LA를 배경으로 LA 경찰서장 (윌리엄 파커)과 마피아 두목 (미키 코헨) 과의

싸움을 속도감 있게 다루는 범죄 드라마 입니다.



영화 <쇼생크 탈출>과 <그린마일> 현재 AMC 채널의 화제작 <워킹데드>의 프랭크 다라본트가 총 제작으로 나선

작품이랍니다 -ㅅ-



그래서인지 이 맙 시티? ㅋㅋㅋ 몹 시티(MOB CITY)에 익숙한 얼굴들이 나오는데요.



앗 -ㅅ- 쉐인이네 ㅋㅋㅋ


워킹데드에서 손발을 맞춘 전적이 있는 쉐인역의 존 번탈과 사이먼페그를 불러들였고.

에드 번즈 등 많은 스타들과 함께 존 번틴의 원작 'L.A.누와르'의 세계를 재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



공개된 티저들 역시 멋지구리 하죠? ㅋㅋㅋ

LAPD와 범죄자와의 치열한 대립을 다룬 몹 시티(MOB CITY)는 12월 4일 밤 10시에 TNT를 통해

첫 방영될 예정입니다.



누와르풍의 농도가 완전 짙어보이는 이 드라마에서.
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요?